청년·저출산, 인구감소 대응 다양한 정책대안 제시

살기좋은 포항 만들기 … 아이디어 시정 반영 노력

포항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정책기획단·시민정책단 아이디어 최종발표회’를 가졌다.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정책기획단·시민정책단 아이디어 최종발표회’를 가진 포항시.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정책기획단·시민정책단 아이디어 최종발표회’를 가진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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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회에서는 포항시민들로 이뤄진 정책 연구모임인 시민정책단 7팀 30명과 직원들로 이뤄진 정책기획단 6팀 25명이 수개월에 거쳐 연구한 성과를 발표했다.


심사는 연구과제를 고려해 대학교 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시정 접목 가능성 등을 판단하기 위해 내부 심사위원으로 구성한 7명의 심사위원단이 진행했다.

올해는 ▲지역사회 인구 유입을 위한 청년 창업 도시 조성 ▲포항 운하 주변 도시재생과 트램 관광 활성화 ▲포항시 청년 주거 여건 개선 지원 ▲초저출산 시대, 포항은 Yes Pokids Zone 등 청년·저출산 문제 등 지방소멸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됐다.


최종 심사 결과 시민정책단에서는 버스 정류장에 IoT 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스마트 버스 정류장’을 제안한 ‘해피포항팀’이 금상을 차지했고, 정책기획단에서는 포항시 청년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한 ‘원룸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한 ‘포항새싹팀’이 금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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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은 “많은 사람이 머리를 모아 발굴해 준 정책 하나하나가 포항의 미래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된다”며 “시민과 직원들이 우리 시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연구한 결과가 실제 사업화까지 이뤄지도록 사업 부서의 적극적인 정책 반영을 당부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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