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국방부는 지난 28일 1인 가구형 LH 행복주택을 간부 숙소로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한준 LH 사장(왼쪽)과 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지난 28일 군 간부숙소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H]

이한준 LH 사장(왼쪽)과 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지난 28일 군 간부숙소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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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 협약은 2026년까지 간부 숙소 1인 1실을 모두 확보하기 전에 발생하는 일시적인 주거지원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부대 인근지역에 건설된 LH 행복주택을 간부 숙소로 지원한다. 구체적인 물량은 추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LH와 국방부는 지난 8월부터 지원 가능한 행복주택을 협의해왔으며, 현재까지 경북 포항(해병대 1사단) 100실, 인천 백령도(해병대 6여단) 44실, 경기 파주(육군 1군단) 70실을 지원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임차방식의 주거지원을 통해 간부 숙소 부족 문제를 ‘즉시’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가 안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군 간부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여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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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LH 사장은 “밤낮없이 철저한 경계 태세와 전시 준비로 애쓰는 국군 장병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주거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차완용 기자 yongch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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