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전 등 6대 분야 안전교육 강화
“응급처치 교육 매주 1~2회 상시 운영”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 모습(사진제공=강서구청)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 모습(사진제공=강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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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4 국민 안전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 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6대 분야에 걸쳐 추진한다.


구는 내년 5월부터 영유아와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청소년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등 기관에서 교육을 신청하면 안전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통안전, 심폐소생술, 화재예방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하반기에는 안전강사가 동 주민센터, 복지관,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재난 사례별 대응요령과 호신술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는 구민 생활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도 확대 실시하는데 구민과 직장인,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응급처치 교육을 보건소 응급처치교육장에서 매주 1~2회 상시 운영하고, 보건관리자, 교사, 보육교사 등 법정 의무 교육대상자를 위한 응급처치 심화과정도 운영한다.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3월부터 교통안전교육과 자전거 교육을 진행하고, 전동킥보드 이용이 많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실’을 5월부터 신청학교별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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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구청장은 “태풍, 지진 등 각종 재난과 교통사고, 화재 등 안전사고로부터 주민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실전 같은 훈련이 가장 중요하다”며 “내년에도 항상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누구나 편안한 안전안심도시 강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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