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정보 컨트리 브리프' 발간…33개국 금융정보
진출 수요 높은 국가 망라해 전자책 제작
금융감독원이 33개 국가의 금융산업 동향과 국내 금융사 진출 현황 등을 담은 '2023 금융정보 컨트리 브리프(Country Brief)'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는 아시아·유럽 간 전략적 요충지로 관심이 증가한 키르기스스탄이 추가됐다. 2022년 9월 BNK캐피탈이 처음으로 키르기스스탄 현지법인을 신설한 데 이어 올해 5월에는 BC카드가 키르기스스탄에 카드 결제 전문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금감원은 지난 2014년부터 금융정보 컨트리 브리프를 작성해왔다. 신흥국 금융시장 정보 수요 증가에 맞춰 중앙아시아, 중동, 유럽, 중남미로 정보수록 국가를 확대해왔다. 컨트리 브리프는 금융사 해외 진출 관련 원스톱 정보제공 플랫폼인 '금융중심지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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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해외 금융감독당국과의 네트워크 내실화를 통해 양질의 정보를 수집하고 금융업계와 적극 공유하는 등 국내 금융회사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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