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 등 전국 곳곳 한파주의보가 23일 해제됐다. 반면 원주시 등 강원 11곳은 이날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0일 서울 도심에서 시민들이 지난밤에 내린 눈을 밟으며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0일 서울 도심에서 시민들이 지난밤에 내린 눈을 밟으며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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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과 인천, 세종, 대전, 수원 등 경기 19곳, 함안 등 경남 8곳 천안 등 충남 5곳, 전주 등 전북 10곳, 화순 등 전남 5곳에 발령했던 한파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용인 등 경기 12곳과 충주 등 충북 8곳, 진안 등 전북 2곳에 발령된 한파 경보도 같은 시각 해제됐다.

반면 원주 등 강원 11곳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해당 지역은 원주·춘천·횡성·철원·태백·영월·화천·인제군평지·양구군평지·홍천군평지·정선군평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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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 기온이 -15도 이하이며, 이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보일 때 내려진다.

최태원 기자 skk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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