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박중화 교통위원장 정치력 '발휘' 평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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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중화 교통위원장(국민의힘, 성동구 제1선거구)의 정치력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많아 눈길을 끈다.


제9대 서울시의원에 이어 현 11대 시의원으로서 주요 상임위원회인 교통위원회를 이끄는 박 위원장은 시의회 내에서 주요 사안에 대한 협상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예결위원장을 당초 약속대로 더불어민주당에 주어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김현기 현 의장도 같은 입장으로 정치에 신뢰를 얻어야 한다는 입장을 보여주었다. 또 다른 당내 행사를 통해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처럼 박중화 위원장이 정치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은 원칙과 타협을 스스로 실천하는 정치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박 위원장을 따르는 당내 의원들 뿐 아니라 외부 의원들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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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원은 “박 위원장은 넉넉한 인품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리더십을 보여 의원들 사이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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