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연말연시 한정 ‘행운버거’ 2종 선봬
맥도날드는 새해 행운을 기원하고 따뜻한 기부 캠페인에도 동참할 수 있는 연말연시 특별 메뉴 ‘행운버거’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운버거는 2013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연말 출시되는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인기 한정 메뉴로, 새해 희망과 행운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맥도날드는 2019년부터 매해 행운버거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금으로 적립해 한국RMHC에 전달하는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행운버거 단품이나 세트 구매 시에는 1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며, 적립된 기부금은 한국RMHC에 전달돼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병원 근처 쉼터인 ‘RMHC하우스(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운영과 건립에 사용된다.
실제로 행운버거는 올해 1월 판매량 170만개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2억4000만원의 누적 기부금을 달성했다.
행운버거는 각각 ‘행운버거 골드’와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 2종으로 구성됐다. 특유의 길쭉한 번(버거 빵)이 특징인 행운버거 골드는 감칠맛 나는 시즈닝으로 마무리된 쫀득한 식감의 패티에 갈릭 소스와 마늘, 올리브유로 만든 아이올리 소스가 더해져 달달하면서도 진한 마늘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버거다.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은 여기에 해쉬브라운을 추가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더함은 물론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메뉴다.
뿐만 아니라 중독성 있는 시즈닝과 돌돌 말린 이색적인 모양을 자랑하는 한정 사이드 메뉴 ‘컬리 후라이’와 오렌지 시럽과 스프라이트의 조합으로 금빛 색상과 청량함을 선사하는 ‘골드 맥피즈’도 연말연시를 맞아 함께 돌아온다. 올해는 골드 맥피즈 구매 시 100원의 기부금이 코카-콜라로 적립돼 한국 RMHC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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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버거 2종은 26일부터 전국 맥도날드(일부 특수매장 제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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