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환 위원장 "반드시 여당 국회의원 당선시킬 것"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주기환)이 총선 전략 대책 수립에 나섰다. 내년 총선에 반드시 여당 국회의원을 당선시키겠다는 목표다.


광주시당은 15일 서구 치평동 홀리데이인 웨딩홀에서 주요 당직자 워크숍을 열고 2024년 총선승리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광주시당, 내년 총선 전략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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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으로 광주를 새롭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는 주기환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8개 당원협의회 위원장, 시의원, 시당 운영위원, 당협 핵심 당직자 및 당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기환 시당위원장 주재로 내년 광주시당의 비전을 제시하고 ▲조직 활성화 방안 ▲인재 영입 ▲책임당원 확보 ▲총선 공약 및 정책 발굴 ▲지역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고 내년 4월 총선 필승 각오를 다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민의힘 최초로 광주에서 여당 국회의원 1명 이상을 당선시켜 광주에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끌어낼 것을 결의했다.


주기환 시당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광주시당이 추진한 내용을 공유하면서 내년 총선승리를 모색하고 당원과 소통하는 자리이다”며 “시당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지역구 국회의원을 만들어 호남 정치 지형의 큰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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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워크숍을 통해 총선승리에 대한 굳은 결의와 각오를 다질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당원과 소통하면서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지역발전을 이끌고 비전을 제시하는 대안 정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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