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e종목]"두산퓨얼셀, 신규수주 부진에 4분기 실적 축소 불가피…목표가↓"
KB증권은 15일 두산퓨얼셀 두산퓨얼셀 close 증권정보 336260 KOSPI 현재가 77,3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6.19% 거래량 712,114 전일가 82,400 2026.05.20 15:06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줄 4배 투자금?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아직 못 샀는데 벌써 다 올랐네" 빠르게 반등한 코스피…"변수 남았다" 남들보다 늦었다고? 4배 투자금으로 따라가면 금방...금리는 연 5%대 에 대해 수주 지연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4만4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이 개시되면서 그간 연기됐던 신규 연료전지 발주가 재개됐으나 높은 금리 및 정책 초기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수주가 지연되는 것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면서 "다만 아직 높은 상승여력을 반영해 투자의견은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부진했던 상반기 신규 수주의 영향으로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연구원은 "두산퓨얼셀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한 1428억원, 영업이익은 45.5% 줄어든 98억원으로 예상되는데 영업이익은 KB증권 기존 전망치와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각각 18.5%, 11.7% 하회하는 수준"이라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축소될 것으로 전망하는 가장 큰 원인은 매출액 감소로, 올해 3분기 누적 국내 신규 수주 규모가 29메가와트(㎿) 수준으로 부진했던 영향으로 축소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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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의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신규 수주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 연구원은 "올해 두 차례 시행된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 중 상반기 입찰시장에서 두산퓨얼셀은 전체 물량 89㎿ 중 70㎿를 확보하면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고 이는 연내 수주잔고에 반영될 것"이라며 "하반기 입찰시장에서의 수주는 내년 초 반영될 것으로 추정하며 고금리 환경으로 인해 계속 지연되고 있던 100㎿ 규모 대형 프로젝트 또한 내년 안에 인도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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