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남면 둔치 장관 연출
초여름 힐링 명소 부상

경북 울진군 근남면 왕피천 둔치 일대가 붉게 만개한 꽃양귀비로 물들며 초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울진 왕피천 둔치 꽃양귀비 만개 초여름 관광객 발길[사진=울진군]

울진 왕피천 둔치 꽃양귀비 만개 초여름 관광객 발길[사진=울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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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울진군에 따르면 왕피천 주변 들녘에는 최근 꽃양귀비가 활짝 피어나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바람을 따라 흔들리는 붉은 꽃양귀비는 왕피천의 수변 경관과 주변 산세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이어진 맑은 날씨 속에 꽃밭과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면서 사진 촬영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근남면은 방문객들이 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꽃양귀비 단지 조성과 주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근남면 일대 붉은 꽃물결 장관 산책·포토 명소로 인기[사진=울진군]

근남면 일대 붉은 꽃물결 장관 산책·포토 명소로 인기[사진=울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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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대는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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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왕피천의 자연환경과 꽃양귀비가 어우러져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며 "계절별 경관 조성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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