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ESG 경영혁신실장에 노준형 롯데정보통신대표가 내정됐다.
롯데그룹은 6일 이같인 내용의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노준형 실장은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로 재임 시 메타버스와 전기차충전,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대체불가토큰(NFT)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했다. 롯데그룹은 노 실장이 회사의 비즈니스 전환을 주도해 온 만큼 그룹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완성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노 실장이 롯데정보통신에서 IT·DT 사업을 주도한 만큼 그룹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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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형 실장은 2002년부터 2012년까지 롯데정보통신에서 인사팀장, 전략기획팀장을 지냈다. 2012년부터는 경영지원부문장, 전략기획부문장, DT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2021년부터는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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