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 신임 사장, 표철수 전 방통위 부위원장 취임
엑스코는 지난달 30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제12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표철수(73)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표철수 대표이사 사장은 부산고,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한 뒤 KBS를 시작으로 YTN, 경인방송에 몸담으며 공격적이고 획기적인 경영성과를 발휘해왔다. 이후 경기도 정무부지사,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등 요직을 맡으며 다져온 다분야의 경험과, 중앙정부와 지역을 연계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높이 평가받아 엑스코의 효율적·미래지향적 경영에 적임자로 선출됐다.
표 사장은 주주총회에서 설립 30주년을 앞둔 엑스코의 브랜드 독창성과 지역경제 역량을 제고하고 세계를 품는 엑스코로 거듭나겠다며, 공격경영·확대 경영의 최일선에서 급변하는 전시컨벤션 환경에 대응하고 엑스코의 성장 동력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신임 표 사장은 1일 취임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