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 파트너사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상담·기술 박람회 참가지원 등
현대트랜시스가 파트너사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파트너사들이 어려움을 겪던 2020년부터 해외바이어와 파트너사가 비대면으로 상담할 수 있도록 ‘헤외바이어 온라인 화상구매상담회’를 기획했었다.
이 상담회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사업인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40여차례 걸쳐 해외바이어 발굴·매칭, 견적제출, 통역 등 전과정을 지원한다. 매년 파트너사 20곳이 미국, 유럽, 인도, 호주 등 해외바이어와 6000억원 수준의 상담을 진행했다.
국제 전시회 참가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 9월 일본에서 열린 ‘동경 자동차 기술 박람회’에 현대트랜시스 파트너사 공동관을 마련해 4곳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도왔다. 박람회 기간동안 진행한 상담금액은 500억원이다.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미팅 지원 등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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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회사는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아 동반성장위원회 주관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자동차 부품업계 최초로 9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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