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 한국기업 등
1200명 기관투자자 등 참석

맥쿼리증권이 속한 맥쿼리캐피탈그룹이 홍콩에서 아시아 시장의 주요 투자 테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맥쿼리캐피탈그룹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홍콩에서 진행되는 제3회 맥쿼리 아시아 컨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1200여 명의 글로벌 투자자와 다양한 산업 전문가, 200여 개의 기업이 참석해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의 주요 투자 테마를 논의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23개 한국 기업도 참가했다.

맥쿼리캐피탈그룹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아시아 관련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아시아 기업들과 투자자 간의 직접적인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인공지능(AI) 등 주요 글로벌 투자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담 자키 맥쿼리캐피탈그룹 주식부문 글로벌 헤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맥쿼리캐피탈그룹

아담 자키 맥쿼리캐피탈그룹 주식부문 글로벌 헤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맥쿼리캐피탈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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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번 컨퍼런스는 맥쿼리캐피탈그룹의 아시아 전역에 걸친 리서치 역량을 토대로 현장 중심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기술 및 소프트웨어, 에너지 전환 및 원자재, 소비재, 헬스케어 등 4대 핵심 분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주요 기업 및 경영진, 산업 전문가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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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영 맥쿼리증권 대표는 "맥쿼리 아시아 컨퍼런스는 전세계 투자자들이, 아시아 지역의 구조적 변화 트렌드 및 핵심 쟁점에 대해 논의하고, 대표 기업 및 업계 리더들과 직접 만나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다양한 주제를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의 투자 기회가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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