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효진 신임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24일 취임해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공인회계사 출신의 황 부시장은 제물포고와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했고 인천시장 대외협력특보, 인천도시공사 사장, 민선 8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황 부시장은 내년 1월 시 조직 개편이 이뤄지면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으로 보직이 변경돼 유정복 시장의 핵심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 등 도시균형 개발과 재외동포·투자유치·청년·소통 분야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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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부시장은 "행정서비스를 수요자인 시민 입장에서 기획하고 추진하겠다"며 "민선 8기 시정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과 소통하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황효진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왼쪽)이 24일 유정복 시장에게 임용장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인천시]

황효진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왼쪽)이 24일 유정복 시장에게 임용장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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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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