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를 들고 침입한 주택에서 금품을 훔치다가 집주인에게 상해를 입힌 40대가 구속됐다.


홀로 사는 20대 여성 집 침입해 상해 입힌 40대 구속
AD
원본보기 아이콘

광주 북부경찰은 물건을 훔치려다 잠에서 깬 집주인을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강도상해)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새벽 5시께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 한 주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홀로 사는 집주인 여성 B씨 소유의 노트북 등 물건들을 훔치다 B씨의 손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출소한 뒤 일정한 직업이 없던 A씨는 홀로 사는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삼고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D

이후 A씨는 B씨가 깨어나자 몸싸움 도중 손을 다치게 하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의해 18일 검거됐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