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롤드컵 우승' T1에 축전…"e스포츠 종주국 韓 명성 알려"
尹 "정부, 게임산업 뒷받침 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2023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부문에서 우승한 T1을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7년 만에 롤드컵 우승이자, 네 번째 롤드컵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축전을 남겼다.
윤 대통령은 "e스포츠가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네 개의 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우승으로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 우리나라의 명성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렸다"며 "이상혁, 최우제, 문현준, 이민형, 류민석 다섯 명의 선수가 하나가 된 모습은 국민들과 전 세계인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줬다"고 사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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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 정부는 게임 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T1 선수단 여러분들의 우승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앞서 T1은 지난 전날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롤드컵 결승전에서 중국의 웨이보 게이밍을 누르고 우승했다. 2013년, 2015년, 2016년 우승 이후 7년 만이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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