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의미 되새긴다”…대구보훈청, ‘이달의 현충시설’ 점검
6월 선정 ‘낙동강승전기념관’ 실태 확인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26년 이달의 현충시설'로 선정된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달의 현충시설'은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내 의미 있는 현충시설을 매달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대구지방보훈청은 올해 낙동강승전기념관(6월) 등 모두 12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점검은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및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충시설 관리자들과 면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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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는 시설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향후 지원 방안, 보존·관리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논의됐다.
김종술 청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보완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적절한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며 "현충시설이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역사이자 시민들의 기억과 추모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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