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원자력의학원 허명숙 간호과장,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유공 표창
체계적 병동 운영·인력 관리, 서비스 질 향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허명숙 간호과장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표창을 받았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허명숙 간호과장이 지난 13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열린 '2026년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워크숍'에서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요양기관 간호부서장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표창이 수여됐다.
허명숙 간호과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확대 운영 과정에서 정책 결정과 운영 체계 구축에 적극 참여하며 관련 업무를 총괄해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는 서비스 제공 인력의 효율적인 배치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마련하고, 야간전담간호사 제도와 대체간호사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환자 안전과 간호서비스 질 향상에 힘써왔다.
또 입사교육과 직무교육을 정례화하고 병동 운영 지침서와 직무기술서를 정비했으며, 간호기록 프로토콜 전산화를 통해 업무 표준화와 정확성을 높였다.
이 같은 노력은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 획득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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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24년 7월부터 단계적으로 병상을 확대해 현재 248병상 규모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의학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병동 운영을 통해 안전한 입원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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