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정치평론가 '생각국가를 꿈꾸다 3부' 발간
이종훈 정치평론가가 대한민국 미래 비전을 담은 전자책 '생각국가를 꿈꾸다 3부'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평론가는 1부에서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잠식할 것이란 전제 아래 '노동 없는 인간'의 시대에 맞는 '생각국가'로 전환을 제안했다. 연장선에서 '생각거래소' 창설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부에선 먼저 로봇과 인공지능의 일자리 잠식 과정, 그리고 결과에 과해 구체적으로 살펴본 뒤 생각국가 전환과 관련해 필요한 로봇세와 기본소득 도입 필요성을 살펴봤다.
아울러 '기회 균등' 사회에서 '가치 균등' 사회로 변하는 것을 전제로 '가치 균등' 사회에서는 행정 서비스 측면에서 '극장의 기적'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평론가는 이번 3부에서 먼저 행정 서비스 분야에 이뤄질 '극장의 기적'에 관해 다룬다. 로봇과 인공지능의 보급 확대로 대부분이 사무직인 공무원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전망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국민 개개인이 추구하는 가치를 충족시키려면 행정 서비스의 양적, 질적 수준은 높아져야 하는데, 이것이 가능한지 여부와 가능하게 만들 방법에 관해 설명한다.
'극장의 기적'이 행정 영역을 넘어서 정치와 권력구조 등에는 어떤 변화를 초래할 것인지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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