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 쓱데이 첫날 매출 42% 늘고 '라이브방송' 신기록
W컨셉, 아이템 1초당 1장씩 팔려
신세계그룹 e커머스 플랫폼 SSG닷컴과 W컨셉이 '쓱데이' 첫날 호실적을 기록했다.
SSG닷컴은 2021년 쓱데이 첫날과 비교해 매출은 42%, 주문 회원 수는 20% 증가했다며 15일 이같이 밝혔다. 구매 금액 기준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압타밀 분유', '갤럭시탭 S8 플러스', '다이슨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 컴플리트롱', '에스티로더 홀리데이 리미티드 갈색병 50㎖ 세트' 등이었다.
오전 9시와 오후 3시 시간대별로 진행한 한정수량 타임딜도 완판 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쓱닷컴은 오는 19일까지 '미우미우 가방',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반지', '아미 맨투맨' 등 여러 상품을 타임딜 특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뷰티 데이 매출은 2021년 쓱데이 첫날 대비 134% 늘었다. 쓱닷컴은 15일 '리빙·유아동', 16일 '스포츠', 17일 '푸드', 18일 '명품잡화', 19일 '패션' 카테고리 데이를 이어간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가입 고객은 전주 동요일 대비 약 4배 늘었으며 멤버십 회원만 구매할 수 있는 할인딜도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최대 31% 할인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기프티콘, CGV 6,500원 영화관람권, 20% 할인 조선팰리스 콘스탄스 뷔페 식사권 구매가 많았다. 15일 오전 10시부터는 20% 할인 웨스틴 조선 서울 아리아 뷔페 식사권을 한정수량 공개해 혜택을 제공한다.
코엑스에서 진행한 '쓱데이 스페셜 라이브방송'에서는 올해 라이브방송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6개 계열사, 12개 브랜드가 참여한 그룹 공동 라방에 총 15만여명의 고객이 시청했으며 그랜드 조선 제주 숙박 패키지, 삼성전자 갤럭시, MLB키즈 패딩 등 6000여개 상품이 판매됐다.
W컨셉에서는 쓱데이 관련 상품이 1초당 1장씩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쓱데이 기간 한정 판매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70여 종 기획 상품 구매가 많았고, 아우터-가방-원피스 순으로 인기를 끌었다. '닐바이피', '하시', '에스블랑' 등 주요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고, 최대 65%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됐다.
브랜드별로 특가에 선보이는 '브랜드 세일'에서는 '어그'가 하루 만에 매출 3억여원, 던스트가 2억여원을 달성하는 등 높은 매출고를 올렸다. 한정수량 제공한 5만원 쇼핑지원금 쿠폰도 30분 만에 모두 소진됐다. 또 W컨셉이 신세계사이먼과 함께 마련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팝업스토어에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5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결국, 국경 넘었다"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데…번...
W컨셉은 오는 19일까지 온라인에서 단독 기획 상품 판매, 쇼핑 지원금 제공, 매일 달라지는 데일리 기프티콘 응모 이벤트 등 여러 행사를 지속할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