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혁신위 "4호 혁신안 도덕성·공정 강화 논의"
14일 화상회의 통해 안건 논의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화상회의를 통해 도덕성, 공정을 주제로 한 혁신안을 논의했다.
15일 혁신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부터 한 시간 반가량 진행된 회의는 오는 17일 예정된 현장회의 안건 선정을 위해 마련됐다.
김경진 혁신위원은 회의 종료 후 언론 공지를 통해 "회의에서 혁신위가 채택할 수 있는 안건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며 "정책 안건을 포함해서 의논할 것인지 여부, 공정의 심화, 도덕성 확보, 청년층에 대한 현장 의사 수렴 방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회의에서는 당 지도부와 혁신위 사이의 관계 논란 등에 대한 의견도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혁신위가 당 지도부를 비롯해 '친윤' 의원 등의 불출마 혹은 험지 출마를 권고했지만, 무반응이 이어지며 혁신위 해체설까지 오르내린 바 있다.
김 위원은 "여하한 상황에서도 국민의힘 혁신위는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 바라는 바를 지향점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혁신의 노력을 계속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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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는 이르면 오는 17일 현장 전체회의에서 '4호 혁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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