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3Q 매출액 2370억…누적 매출액 최대치 경신
차바이오텍 차바이오텍 close 증권정보 085660 KOSDAQ 현재가 13,820 전일대비 490 등락률 -3.42% 거래량 364,743 전일가 14,310 2026.05.19 12:28 기준 관련기사 차바이오텍 1분기 매출 3297억원 8% 증가…적자 지속 마티카바이오랩스, 유씨아이테라퓨틱스 CAR-NK 치료제 위탁생산 계약 마티카바이오, 북미 의료연구기관과 아데노바이러스 CDMO 계약 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2370억1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0억4000만원을 기록하면서 적자 폭을 줄였다. 당기순이익은 76억원을 기록하면서 흑자 전환했다.
올해 3분기까지의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7132억1000만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9% 성장했다. 이는 3분기 누적 기준 차바이오텍의 역대 최대 실적이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역시 각각 84억3000만원과 164억7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지난 3월 기술이전 계약 체결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이 반영된 데다 '코드스템-DD(CordSTEM-DD)' 등 주력 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확대했음에도 제대혈 및 면역·줄기세포 보관, 바이오인슈어런스, 유전체분석, 해외 헬스케어센터 컨설팅, IT 등 국내 사업이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해외 사업은 호주에서의 성장과 미국, 일본의 견실한 사업 운용으로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사업에서는 차바이오텍뿐 아니라 CMG제약, 차케어스,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차바이오랩 등 계열사들의 매출과 이익이 증가한 것이 상승 요인이라고 부연했다.
차바이오텍은 지난 9월 퇴행성 요추 추간판으로 인한 만성 요통 세포치료제 코드스템-DD의 임상 1/2a상에 대한 최종결과를 발표하며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는 등 R&D와 임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탯줄유래 줄기세포치료제인 코드스템-DD는 정부의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연구과제로 선정된 물질로, 자연살해(NK) 세포치료제 'CBT101'과 함께 차바이오텍의 핵심 파이프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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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는 "차바이오텍은 어려운 경제환경에서 3분기에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며 "사업 부문의 고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세포치료제 개발과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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