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례중심
교육으로 업무 대응역량 강화

경남 창원특례시는 19일 6급 이하 희망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꼭 필요한 보조금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창원특례시, 보조금 교육으로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인재 양성. [사진제공=창원시]

창원특례시, 보조금 교육으로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인재 양성. [사진제공=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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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강조됨에 따라, 실무자들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겪는 혼선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사는 관련 전문 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정부회계연구원 김재곤 대표를 초빙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담당자의 지방보조금 집행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보조금 근거와 기준 △보조금 편성 및 교부결정 시 주의 사항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주요 감사 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교육하여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담당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자주 겪는 어려움, 질문을 데이터화하고 반복되는 오류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궁금증을 해결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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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보조금 법령이 복잡하고 까다로워 현장 실무자들의 업무 부담이 컸을 것" 이라며 "이번 교육이 실무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여 더욱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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