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AM 원팀-인천시, 상용화 위한 MOU 체결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사업을 위한 컨소시엄 K-UAM 원팀은 인천시와 UAM 상용화를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K-UAM 원팀은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8,7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4.71% 거래량 630,265 전일가 61,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0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58% 거래량 2,368,660 전일가 27,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 인천국제공항공사,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55,000 전일대비 14,300 등락률 -8.45% 거래량 1,149,196 전일가 169,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감사 착수…서울시 "현대건설이 자진 보고"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래미안·디에이치 떼고 '압구정' 단다…부촌 1번지 이름값 전쟁[부동산AtoZ] 등 5개 기업이 2021년 처음 결성했다. 이 컨소시엄이 지자체와 협약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을 잇는 수도권 UAM 서비스를 운용할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회사는 평가했다.

K-UAM 원팀 컨소시엄과 인천시는 9일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김철웅 현대자동차 AAM본부 상무, 송재호 KT 부사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박구용 현대건설 전무, 이길호 대한항공 상무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K-UAM 원팀 컨소시엄과 인천시는 9일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김철웅 현대자동차 AAM본부 상무, 송재호 KT 부사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박구용 현대건설 전무, 이길호 대한항공 상무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AD
원본보기 아이콘

K-UAM 원팀과 인천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 도서 지역과 도심의 UAM 운용체계를 짜기로 했다. UAM 생태계를 구축하고 사회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한다. 나아가 UAM 광역연계 교통서비스 상용화 준비도 한다.


인천과 접한 서해 일대는 섬이 많아 앞으로 UAM이 활성화되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양측은 UAM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정책이나 제도 수립에도 신경 쓰기로 했다.

AD

현대차그룹 AAM사업을 하는 계열사 슈퍼널의 UAM 내장 콘셉트모델[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 AAM사업을 하는 계열사 슈퍼널의 UAM 내장 콘셉트모델[사진제공:현대차그룹]

원본보기 아이콘

김철웅 현대차 AAM본부 사업추진담당은 "인천의 주요 도심을 연결하는 항공 운송을 실현하고 도서 지역의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수도권 UAM 서비스 연계 운용을 위해 다른 지자체와도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5개 기업과 협력해 UAM 시대를 열어 도시화 문제와 기후 위기를 해결하고 인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