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생 지역 먹거리 계획 이해와 인식 전환

경남 합천군은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에서 군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먹거리 활동가 양성 기본교육’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농산물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확산하며 지역 내 소비에 앞장설 먹거리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천군이 지역 먹거리 활동가 양성 기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합천군이 지역 먹거리 활동가 양성 기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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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지역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먹거리 계획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문가 초빙 강의를 비롯한 토의 활동과 선진지 견학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총 3회에 걸쳐 12시간 진행하며 기본 교육 수료생은 내년 심화 과정을 수강할 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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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군수는 “지역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소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 먹거리 계획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며 “지속가능한 농업 여건을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군민 역량 강화 교육 등 인식 전환을 위한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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