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반려견 순찰대가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지난 달 29일  순찰 모습.(사진제공=강동구청)

서울 강동구 반려견 순찰대가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지난 달 29일 순찰 모습.(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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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달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서울시 반려견 순찰대’가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반려견 순찰대는 견주와 함께 동네 곳곳을 산책하며 범죄 위험 요소나 생활 불편 사항을 발견해 신고하는 주민 참여형 방범 순찰대다. 반려견의 귀여운 외모로 주민들에게 위화감을 주지 않고 주기적인 안전 점검으로 순찰이 강화되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줘 범죄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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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반려견 순찰대는 그동안 실종 지적장애인을 발견하거나 파손된 보도블록을 신고하는 등 다양한 활약을 해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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