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하수도정비 관련 국비 244억원 확보
경기 수원시가 하수도 정비 관련 국비 244억원을 확보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영화동 일원 침수 피해의 주원인이었던 영화배수분구가 지난달 31일 환경부 주관 ‘2023년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돼 국비 244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수원시는 연내 하수도 정비 대책을 수립하고, 실시설계에 들어가 인허가를 받을 계획이다.
이어 내년에 국비 244억원을 포함해 총 407억원을 들여 영화배수분구에 총 6.984km 길이의 하수관로를 개량 설치하고, 빗물펌프장을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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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지난여름 침수 피해를 입었던 영화배수분구가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침수 예방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영화동 및 화산지하차도 침수피해 해소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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