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패키지 예약건수, 전년 대비 304% 늘어
2019년 2월 이후 최대

모두투어 모두투어 close 증권정보 080160 KOSDAQ 현재가 10,100 전일대비 240 등락률 -2.32% 거래량 125,728 전일가 10,3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두바이 공항 제한에 240명 발 묶여…하나·모두투어, 대체 항공편 긴급 확보 "전부 환불 조치" '두바이' 글자에 한숨…중동 리스크 직격탄 맞은 곳[미국-이란 전쟁] 는 10월 해외여행 송출객수(패키지, 항공권 포함)가 12만6000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89%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제공=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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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출발 기준 항공권을 제외한 해외 패키지 예약 건수는 8만457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4% 늘었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 2월 이후 최고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역별 비중은 동남아시아(46%)가 가장 높았고 일본(25%)과 중국(9%), 유럽(9%), 남태평양&미주(8%) 순으로 집계됐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따듯한 단거리 인기 휴양지인 동남아 지역의 모객이 전월 대비 22% 증가했다. 동계시즌 해외 패키지 예약률도 11월(229%)과 12월(154%), 내년 1월(178%)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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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열 모두투어 부사장은 "10월의 경우 9월 말 추석부터 이어지는 연휴에 10월2일 임시 공휴일 지정의 영향으로 해외 패키지 모객이 연중 최대치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동계시즌 맞이 메가 세일, 내년 출발 상품 대상 얼리버드 세일 등의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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