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1일 '소방의날' 행사…소방예술제도 개최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1일 경기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제61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및 제1회 경기소방 예술제’를 개최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소방의 날 기념식(1부)에서 ‘경기소방을 빛낸 10인(단체)’ 시상식을 갖고, 소방 발전 유공자 7명에 대한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도 수여했다.
또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싸이클 종목에서 3관왕을 차지한 남양주소방서 윤중헌 소방사는 특별상을 받았다. 이어 올해 10대 주요 업무 성과 관련 영상에 이어 올초 출범한 경기소방 의장대의 시범무대 등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2부에서는 제1회 경기소방 예술제가 열려 소방 기관별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 동호회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2팀이 출연해 합창과 밴드, 댄스, 인형극, 사물놀이 등 그동안 숨겨왔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심사 결과 합창을 한 부천소방서 ‘119캐럿’ 팀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날 부대행사로 사랑의 열매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동행 경기119’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
따뜻한 동행 경기119는 경기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자발적 참여로 매일 119원을 적립해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경기소방의 대표적인 사랑 나눔 캠페인이다.
올해 목표액 2억3000만원 중 2억1000만원을 모금해 목표 대비 달성률 95%를 보이고 있다. 경기소방은 이날 제막식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5억원 모금을 목표로 전 도민 대상 캠페인을 전개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중국 출장 중 현지에서 축하 영상을 통해 "소방의 사기는 곧 도민의 안전으로, 소방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