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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퓨런티어, 자율주행 시장 성장 수혜…연간 최대 실적 기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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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퓨런티어 에 대해 연간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퓨런티어는 2009년에 5월에 설립된 카메라 모듈 관련 조립 및 검사장비 전문 회사다. 지난해 2월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한양증권은 퓨런티어가 올해 실적 성장의 신호탄이 될 것이며 자율주행 시장 성장에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준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퓨런티어의 장비사업부는 전장용 장비와 모바일용 장비로 구성되는데 최근 자율주행 시장이 커지면서 전장용 ADAS/자율주행 센싱카메라 장비가 부각되고 있다"며 "퓨런티어의 장비로 제작된 제품이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에 공급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율주행 레벨이 높아지면서 탑재되는 센싱 카메라 수가 많아지며,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검사장비의 수요도 증가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수주잔고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만큼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이 연구원은 분석했다. 그는 "올해 2분기 말 기준 총 수주잔고는 전분기(196억원) 대비 감소한 135억원으로 나타나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전망"이라면서도 "이미 상반기만으로 2022년 매출액 269억원을 초과한 30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건은 하반기 추가 수주 확보인데 3분기 신규수주는 둔화하였지만, 4분기 신규 수주 기대감은 매우 높아져 있는 상황"이라며 "자율주행 기술이 고도화되고 센싱카메라의 필요 탑재 수량이 증가하면서 동사 장비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양증권은 올해 퓨런티어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490억원과 9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82.1%, 45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간 최대 실적이다. 그는 "국내 전장 센싱카메라 장비 퓨어 플레이어로써 성장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퓨런티어는 성장을 위한 외부적 요인(Opportunity)과 내부적 요인(Strength)을 확고히 갖춘 성장에 진심인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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