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억떡통팥찰떡빵 내일부터 판매

편의점 GS25는 창억떡집과 협업으로 선보인 '호박인절미소보로'가 출시 직후 전체 빵 카테고리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GS25 매장에서 모델이 창억떡호박인절미소보로와 창억떡통팥찰떡빵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25 매장에서 모델이 창억떡호박인절미소보로와 창억떡통팥찰떡빵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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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인절미소보로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에 맞춰 GS25가 떡과 빵을 조합해 기획한 디저트 상품이다. 창억떡집 인기 상품인 호박인절미를 소보로빵 안에 그대로 담아 지난 18일 출시됐다.

호박인절미소보로가 높은 인기를 구가하면서 GS25는 생산 라인을 확대하는 한편 후속작 출시를 앞당기기로 했다. 생산 물량을 초기 대비 350% 증량했으며, 후속작인 '창억떡통팥찰떡방'을 2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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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관계자 "창억떡집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떡빵 라인업 확대 등 차별화 K디저트를 선보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창억떡집은 1965년 전남 광주에서 개업한 뒤 최근 온라인 판매까지 영역을 확대해 연간 매출 250억원을 기록하는 강소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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