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내년 캐스퍼 EV 양산 돌입 ‘제2의 도약’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완벽한 전기차 생산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30일 오후 2시 본사 상생홀에서 ‘캐스퍼 EV 안전한 시설공사 착수 및 성공적 양산 결의 대회’를 열고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전기차 양산을 통해 제2의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 대회에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2024년 전기차 양산을 통해 세계 최고의 자동차 생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모든 임직원이 완벽한 품질의 전기차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실천 방향으로는 안전 수칙 준수와 예방 활동 강화로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하고, 시 운전과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 성공적인 전기차 양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상생 안전 품질 등 3대 핵심 가치를 실천해 제2의 도약을 이뤄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다음 달 4일부터 12월 10일까지 37일간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전기차 생산시설 기반 구축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음 달 4일부터 27일까지는 전기차 시설물을 설치하고 같은 달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생산시설 연동 시 운전 및 보완을 끝낸 뒤 차체 공장을 시작으로 도장 공장과 조립공장이 차례로 라인 가동 준비에 들어가는 등 전기차 생산 기반 시설을 완벽하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2024년 2월부터 6월까지 시험생산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방침이다.
특히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전기차 시설공사 과정에서 전기차 공사 분야별 법적 인허가와 이행 사항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가동 전 점검과 안전 검수로 무결점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모든 공사 현장에 GGM 관리감독자는 물론 공사업체 안전 관리자 현장 상주와 함께 안전지킴이 편성 운영 등 안전관리 감독 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안전 교육도 강화하는 등 무재해 공사를 실현할 방침이다.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일정대로 전기차 양산에 돌입하면 내수와 수출을 병행하고 차종이 다양화되면서 자동차 생산 전문기업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는 것은 물론 2교대 인력 충원으로 대규모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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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생산 품질 원가 등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면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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