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건설이 지난해 2월 수주한 MQ로지스큐브 평택석정 물류센터를 조기 준공해 다음달 입주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MQ로지스큐브 평택 석정 물류센터는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4만2853㎡ 규모의 100% 상온 창고다. 향후 수도권 남부 거점인 평택의 물동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도권 유통거점 및 수도권 남부지역 배송 거점으로서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MQ로지스큐브 평택석정 물류센터.[사진 제공=KBI건설]

MQ로지스큐브 평택석정 물류센터.[사진 제공=KBI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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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사는 건설노조 및 화물연대 파업, 원자재가격 상승, 금융시장경색 등 어려운 건설 환경으로 계약기간 준수가 위태로웠으나 안전사고 없이 기한 내 책임준공을 달성했다.

KBI건설은 이번 물류센터 실적 확보로 향후 물류 관련 프로젝트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앞서 안성 죽산 저온물류센터, 아산공장 리모델링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기술력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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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광우 KBI건설 대표는 “이번 경험을 토대로 민간부문 공사에 대한 자신감이 쌓인 만큼 더욱더 공격적인 영업으로 수주 목표를 달성하고 무재해 현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완용 기자 yongch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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