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 재난성 가축전염병 3종 진단 능력 검증받아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숙련도 평가 적합
울산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주관하는 주요 재난성 가축질병 3종 숙련도 평가에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국내 발생 시 막대한 피해를 유발하는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해 8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시·도 가축방역기관 40여곳을 대상으로 질병별 숙련도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재난성 가축질병 3종을 대상으로 유전자 진단법과 효소면역분석법을 통해 바이러스와 항체 유무 확인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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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물위생시험소는 모두 ‘적합’ 평가를 획득해 질병진단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로 주요 가축전염병 의심축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가축질병 진단기관의 역량을 증명한 것”이라며, “정확한 가축질병 진단을 통해 안정적인 축산환경 조성과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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