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낚시객 증가에 따른 안전한 해양문화 조성

김해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이 해양사고 예방 등 안전한 해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접 야간 낚시어선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해철 서장은 지난 25일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 낚시어선 주 조업지인 전남 신안군 가거도 일대 해상 야간 낚시어선 현장을 점검했다.

김해철 목포해경서장이 야간 조업 낚시어선 현장을 점검 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김해철 목포해경서장이 야간 조업 낚시어선 현장을 점검 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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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낚시어선 이용객은 연간 평균 12만 6000여 명으로 이 중 약 44%인 5만 6000여 명이 가을철(9∼11월)에 집중된다.


이에 해경은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해양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9월 5일부터 오는 내달 30일까지(약 3개월간) 낚시어선 특별대책을 수립, 시행 중이다.

김 서장은 진도파출소 서거차출장소와 흑산파출소 가거도출장소를 차례로 방문해 야간 낚시어선 출항 전 현장 임검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후 낚시 어선업자와 이용객들의 애로사항과 민원을 청취했다.


또한 낚시어선업자와 승객 대상 선내 음주 행위,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해양사고 선제적 예방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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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철 목포해경서장은 “안전한 낚시행위와 해양문화를 조성하고 선제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낚시업자와 이용객 또한 안전 수칙 준수 및 해양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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