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각종 지원, ‘명예 전당’ 현판 헌액도

울산시가 올해 모범장수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


㈜태원, ㈜국일인토트, ㈜삼미기계, 노벨정밀금속㈜, 케이디밸브㈜가 ‘2023년 울산광역시 모범장수기업’이다.

울산시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모범장수기업 인증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울산 모범장수기업’들을 뽑았다.


모범장수기업은 지역에서 30년 이상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모범이 되는 기업을 격려해 지속적인 성장과 존경받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지원시책이다.

선정대상은 ▲본사 및 주사업장(공장)이 울산에 있고 ▲공고일 기준 울산에서 30년 이상 운영, ▲상시고용 10인 이상(최근 3년 평균), ▲제조업 또는 지식서비스업 중소기업이다.


올해는 9개 신청 기업 중 5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모범장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교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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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장수기업 인증기간은 인증서 교부일 기준 5년이며 지정일이 지나간 분기 말에 인증기간이 만료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 ‘모범장수기업 명예의 전당 기업’ 현판을 헌액·전시해 기업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 모범장수기업 업무표장.

울산 모범장수기업 업무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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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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