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고객 취향 맞춰 투트랙 전략…'프리미엄+실속'
‘더블 모션’ 시작으로 실속형 라인업 강화
‘코지마’는 고객 취향에 맞춰 프리미엄 안마의자와 실속형 제품을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을 사용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올해 초 코지마가 야심작으로 내놓은 ‘호프’의 가장 큰 특징은 ‘듀얼 엔진’이다. 4단계 깊이 조절이 가능한 4D 울트라 엔진과 목·어깨를 완벽하게 케어해주는 ‘호프 엔진’이 추가로 내장됐다. 사람 손 모양을 본떠 만든 신개념 모듈 호프 엔진으로 실제 사람이 주무르는 듯한 마사지를 경험하게 해준다. 이와 함께 맞춤형 마사지 프로그램, 종아리 롤링·비빔 마사지 기능 등 프리미엄 안마의자 기능을 탑재했다.
이와 함께 코지마는 올해 ‘더블 모션’을 시작으로 ‘더블 모션 시그니처’, ‘마일드’, ‘킹덤 더블’ 등을 연이어 출시하며 실속형 안마의자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코지마에 따르면 더블 모션의 경우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매출이 약 85.7% 늘어났다.
실속형 안마의자 인기에 힘입어 최근 출시한 ‘킹덤 더블’은 듀얼 엔진을 비롯해 프리미엄급 기능을 갖췄다. 후두부부터 허리, 등부터 엉덩이까지 상·하체 라인 전반을 동시에 마사지한다. LS형 프레임을 탑재해 어깨부터 허벅지까지 신체 굴곡에 따라 케어가 가능하다. 최대 5단계까지 강도 조절이 가능한 ‘4D 입체 마사지’를 비롯해 ‘종아리 비빔 마사지’, ‘발바닥 3스텝 마사지’ 등 사용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마사지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최근 안마의자 고객층이 확대되면서 안마의자를 선택하는 기준 또한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자신의 만족을 중시하는 취향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코지마는 세분화된 고객 취향에 맞춰 프리미엄 안마의자와 실속형 제품을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