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지역주민과 ‘반려 해변’ 가꿔 … 해안가 플로깅 진행
S-OIL이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해안가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S-OIL이 지난 7월 울산지역 최초로 입양한 ‘반려 해변’(울산 울주군 온산읍 목도 주변 해변)에서 진행됐으며 온산지역 주민과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반려 해변 프로그램’은 해양쓰레기 수거, 경관 개선 등을 목표로 기업이나 단체 등이 특정 해변을 입양해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고 있다.
이날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S-OIL 임직원 40여명은 해안가 낚시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목도 해변과 인근 해안도로에 떠내려온 폐플라스틱, 버려진 낚시용품 등 해안 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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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은 울산지역 해양 유관 단체들과 울산 관내 항·포구에서 수중 폐기물과 퇴적물 수거 사업을 실시하는 등 울산시민과 어민들이 깨끗한 바다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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