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청, 캠핑하며 학생독립운동 배우는 '문화행사' 성료
국가보훈부 광주지방보훈청이 캠핑을 하면서 학생독립운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정홍식)은 최근 승촌보에서 캠핑과 함께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독립캠핑페스타 IN 1929’ 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캠퍼 30여 팀과 함께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탐방 후 승촌보 캠핑장으로 이동해 독립촌 꾸미기, 독립퍼레이드, 학생독립운동 재현극, 독립마술, 감성버스킹 등 다양한 독립문화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한 가족은 ”캠핑을 하면서 학생독립운동에 대해서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행사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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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식 광주지방보훈청장은 “국가보훈부에서는 보훈 문화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과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를 개최해 보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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