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마트 의료지도 시법사업 유공자 선정

우산119안전센터 정태양·이선경·김기관

광주 북부소방서(서장 최정식) 소속 구급대원 3명이 우수구급대원으로 선정, 조선대학교병원장상을 수상했다.


23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우산119안전센터 구급대원 3명은 ‘2023년 광주 거점지역 우수 구급대원’에 선정됐다.

광주 북부소방서 구급대원 3명 '조선대병원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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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경우, 현장의 119구급대원과 의료기관 의사가 스마트폰 화상통화를 활용 이송과정에서 병원 응급실 수준의 응급처치 시행을 통해 심정지 환자의 자발 순환 회복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표창은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 기관인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119구급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처음으로 진행됐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광주지역에서 스마트 의료지도 시행으로 환자가 소생된 63건의 사례 중 북부소방서 우산119안전센터 구급대원 3명이 출동했던, 지난 4월 1일 1시 8분경 심정지 환자 소생 건이 스마트의료지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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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식 광주 북부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매 순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구급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위해 적극적인 구급활동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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