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법학연구소·법무법인 사이, 산학협력 협약
동아대학교 법학연구소가 법무법인 사이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은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최근 열렸으며 김용의 소장과 김신 대표변호사 등 두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연구과제 수행과 교육 분야 등에서 머리를 맞대기로 했으며 부·울·경 소재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제도·법률적 지원 방안을 찾기로 했다.
또 이들 중소기업이 현실에서 마주하는 법률문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 두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동아대 법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 뒤 연구자들의 법학 연구·교육 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학문 후속세대 양성에 기여해오고 있는 단체이다.
국내 법학연구소 중 유일하게 2개의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東亞法學(동아법학)’, ‘국제거래와 법(Dong-A Journal of International Business Law)’을 발행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국민들 대다수는 원하지 않았는데"…기름값으로 6...
AD
소장을 맡은 김용의 교수는 ‘초연결사회에서 인간·기술·제도 공진화에 따른 법제도 변화와 사회적 대응 방향’이란 연구과제로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지원 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연구과제 중간 결과물 ‘4차산업혁명 시대의 사회적 변화와 대응 방안’을 출간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