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이버치안대상 시상식… 김계관 경위 대통령 표창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6회 사이버치안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사이버범죄 수사 및 예방, 디지털포렌식 등 각 분야에서 사이버치안 확립에 이바지한 경찰·공무원 및 시민 등 27명에 대해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한, 사이버수사국이 주관한 2023년 사이버범죄 예방콘텐츠 공모전, 제5회 치안소프트웨어 개발 공모전 등 2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명은 경찰청장 상장을 수상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 김계관 경위가 주요 사건의 CCTV 증거분석을 통한 사건 해결 및 영상복구 프로그램 개발 등 사이버수사 역량 강화 유공으로 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경기북부경찰청 누리캅스 성상헌 회원은 인터넷상 불법·유해정보 신고 활동 등 사이버 공간의 안전 확보에 꾸준히 이바지한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최근 2년간의 사이버수사 활동 공적이 가장 우수한 3명의 경찰관을 선정, 1호봉 승급도 부여하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국민들 대다수는 원하지 않았는데"…기름값으로 6...
사이버치안대상은 사이버 공간의 안전에 크게 이바지한 현장 유공자를 적극 발굴·포상하고 사이버 경찰의 사기 진작 및 민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돼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사이버 수사를 위해 헌신한 모든 분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리며, 이번 시상식이 사이버 수사 분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