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8일(현지시간)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98% 내려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3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2% 하락했다.

뉴욕 채권시장에서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4.9%를 돌파,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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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 마감 후에는 넷플릭스, 테슬라 등이 실적을 공개한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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