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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내년 총선 출마설과 관련해 "지금 하는 업무가 연말이나 내년까지 진행되는 상황에 대해 제 역할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17일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출마를 결정했냐고 묻자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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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는 이 원장의 총선 차출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지만, 이 원장은 선을 긋고 있다. 이 원장은 지난달 정무위 전체회의에서도 총선 출마 생각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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