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민간 아파트의 1㎡당 분양가가 전달보다 0.27% 올라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31일 서울 강북구 한화포레나미아 건설현장에 걸린 분양 현수막.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31일 서울 강북구 한화포레나미아 건설현장에 걸린 분양 현수막.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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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9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1㎡당 평균 분양가격은 502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0.27%, 작년 동월 대비로는 11.51% 상승한 가격이다. 이로써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지난 3월 이후 7개월 연속 올랐다.


서울의 분양 가격은 1㎡당 969만7000원으로 전월보다 0.65% 상승했고, 수도권 역시 683만 원으로 0.2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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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의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9512세대로 작년 동월 대비 39% 줄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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