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무료 웨딩홀 '하나 그랜드 홀' 1호 부부 탄생
하나금융그룹이 예비 신혼부부들의 결혼식을 위해 무료로 대관해주는 '하나 그랜드 홀'에서 첫 결혼식이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하나 그랜드 홀 무료 대관은 저출산 위기극복과 상생금융 문화 확산을 위한 '2023 HANA 인생여정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명동·청라·여의도 등 그룹 건물의 공간을 리모델링해 예비 신혼부부에게 결혼식 장소로 무상 제공하고 있다.
하나 그랜드 홀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소임을 다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은 물론 소상공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의 예비 신혼부부도 대관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용 대상자 중 희망자에 한해 합리적인 견적의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실속 있는 예식도 지원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청라 소재 그룹 연수원 하나글로벌캠퍼스에 120여명 규모의 하나 그랜드 홀 청라, 여의도 소재 하나증권 사옥에 180여명 규모의 하나 그랜드 홀 여의도를 추가로 열고 향후에는 대전·광주·부산 등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하나 그랜드 홀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결혼 6개월 전부터 3개월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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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나금융은 지난 4월 결혼, 임신·출산, 육아, 주거안정 등 청장년층의 자산형성부터 실버케어까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2023 HANA 인생여정 지원 프로젝트를 마련한 바 있다. '하나 아이키움 적금' 출시 등 다자녀우대 상생금융을 시작으로 돌봄 공간인 '하나 맘케어 센터'를 4호까지 여는 등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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