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으로부터 사회복지사를 지키자!”


에쓰-오일(S-OIL)이 사회복지사를 위해 안전보호장비를 지원한다.

S-OIL은 11일 오후 5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에서 사회복지사를 위한 안전보호장비 구입비 15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알렸다.


이 자리에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현주 울산시사회복지관협회장과 오석동 S-OIL 전무 등 인사들이 참석했다.

S-OIL이 11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회복지사 안전보호장비 구입을 위한 지원금 1500만원을 전하고 있다.(왼쪽 5번째부터)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오석동 S-OIL 전무, 이현주 울산시사회복지관협회장.

S-OIL이 11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회복지사 안전보호장비 구입을 위한 지원금 1500만원을 전하고 있다.(왼쪽 5번째부터)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오석동 S-OIL 전무, 이현주 울산시사회복지관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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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사회복지시설과 공공기관의 종사자가 악성 민원인의 폭력과 폭언에 노출돼 피해를 보고 있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데 대해 S-OIL이 옷소매를 걷어붙인 것이다.

S-OIL은 사회복지사들이 위기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할 수 있도록 안전보호장비와 교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S-OIL 오석동 전무는 “사회복지사들이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며, “이번에 지원되는 안전보호장비로 인해 사회복지사들이 조금이라도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소외된 이웃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보호장비를 지원해 준 S-OIL에 감사드린다”며, “S-OIL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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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울산시사회복지관협회 회장은 “이번에 큰 지원을 해주신 S-OIL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울산 사회복지기관으로 안전보호장비 지원이 확대된다면 사회복지사들의 업무환경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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