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 현장 체험, 선도 어가와 소통 등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귀어귀촌 희망 도시민 20명을 초청해 ‘어촌 문화체험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예비 귀어인을 대상으로 어업 현장 체험을 통한 어업과 귀어의 이해를 도모할 수 있도록 새우양식장 견학, 선도 어가 방문, 득량만 갯벌 체험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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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예술의 섬 연홍도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대표적인 명소를 방문해 고흥에 대해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팸투어 참가자는 “선도 어입인 및 귀어 도우미들과의 소통을 통해 어업 기술과 정착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인적 네트워크을 넓히고, 고흥군 귀어귀촌 정책 등 정보를 얻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택지개발 및 공실을 활용한 임대주택 제공 등 주거 지원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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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정우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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