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상대로 4이닝 1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47구밖에 던지지 않아 나흘 뒤 등판 무리 無

삼성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이 걸린 중국전에 선발로 나선다. 6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리는 대회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선발 투수로 낙점됐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지난 1일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홍콩을 상대로 4이닝 1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한 투수다. 당시 47구밖에 던지지 않아 나흘 뒤 선발 등판에 큰 무리가 없다. 원태인은 올 시즌 KBO리그에서 7승 6패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하고 있다.

타순에 큰 변동은 없었다. 주장 김혜성(2루수·키움)과 최지훈(중견수·SSG)이 1∼2번 테이블 세터를 맡고, 윤동희(우익수·롯데)와 노시환(3루수·한화), 문보경(1루수·LG), 강백호(지명타자·kt)가 3∼6번으로 출전한다. 7~9번에선 김주원(유격수·NC), 김형준(포수·NC), 김성윤(좌익수·삼성)이 힘을 보탠다.

AD

한국은 이날 경기를 잡으면 경우의 수와 관계없이 결승에 진출한다. 조별리그에서 대만에 0-4로 졌으나 슈퍼리그 일본전에서 2-0으로 이겨 결승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대만이 중국을 4-1로 이기면서 자력 결승 진출 기회가 열렸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